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0:19:30

국제유가·금리 동반 상승에 美 반도체주 약세… 삼전닉스도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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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피 대형주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일 장 초반 동반 3%대 하락세를 보인다. 간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재고조되며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나란히 상승하자 주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3.07%) 내린 2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5만3000원(3.13%) 떨어진 164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되면서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67포인트(0.71%) 내린 7631.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1.12포인트(1.03%) 하락한 2만6099.77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19.02포인트(0.79%) 내린 5만2766.8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