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7T04:44:28

[6·3울산] 보건의료인 343명, 조용식 후보 지지…"학생 건강·돌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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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보건의료인 343명이 27일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 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울산교육이 더 새롭게, 더 든든하게 나아가야 한다 며 노옥희·천창수 교육감 시절 추진된 교육 성과를 이어갈 적임자는 조용식 후보 라고 밝혔다.보건의료인들은 울산교육은 청렴도 향상과 학생복지 확대, 다양한 체험공간 조성 등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왔다 며 이제는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창의성과 다양성이 살아 있는 교육으로 발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조 후보는 울산에서 25년간 교사로 재직하며 학교 현장을 잘 알고 있고, 울산교육연구소장과 교육감 비서실장 등을 맡아 교육 정책과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고 평가했다.특히 이들은 조 후보의 학생 건강 및 돌봄 공약에 지지를 보냈다.보건의료인들은 울산 5개 구·군마다 1곳 이상의 거점 돌봄센터를 구축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는 계획에 공감한다 며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또 2019년 전국 교육청 최초로 도입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도 학업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변화로 청소년 구강 건강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와 함께 안과 검진비 지원과 저소득층 학생 안경 구입비 지원 공약, 위기 학생 통합 지원을 위한 학생성장지원센터 신설,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정책 등도 필요성이 큰 정책이라고 평가했다.보건의료인들은 조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과 울산교육의 전진을 위해 정책을 만들고 실행 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있다 며 울산교육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조 후보와 함께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