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17:20:17

메타 ‘AI 스마트글래스’ 사업 확대… 사생활 침해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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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인공지능(AI)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글래스 사업을 확대하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용자가 보는 장면과 주변 음성을 기록할 수 있는 데다 사람 얼굴을 기억하거나 일상을 수집하는 기능까지 검토되면서 시민단체 경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메타는 스마트글래스를 스마트폰 이후의 핵심 AI 기기로 육성하고 있다. 안경업체 에실로룩소티카와 공동으로 레이밴·오클리 브랜드 제품을 출시했다. 가격대는 299달러부터 499달러까지다. 지난해 스마트글래스 판매량은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