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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9T00:51:48
與 한병도 "오세훈, 서울시장 참 많이 해…무상급식 때처럼 내려놔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GTX 철근 누락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무상급식 때처럼 후보직을 내려놓고 책임지는 것은 어떤가 라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자신의 치적 과시가 더 중요한가 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오 후보가 서울시장을 몇 번 했나 라며 참 많이 한 것 같다 고 했다.그는 GTX 철근 누락에 관해 서울시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중대한 부실 공사 라며 서울시는 지하 5층 철근이 무려 2570개나 빠진 사실을 알고도 5개월 넘게 국토부에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고 했다.그는 오 후보를 향해 부실은 숨기고 안전은 내팽개쳤다 며 서울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 고 했다. 아울러 감사의 정원, 한강버스를 두고도 전형적인 선거용 전시행정 , 시민 혈세 1500억원을 탕진했다 고 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서는 행안위 긴급현안질의에서 보인 행태도 기가 막힌다 며 철근이 빠진 부실 공사를 놓고 글로벌 표준을 적용하면 구조 안전에 이상이 없다 는 식의 궤변을 늘어놨다 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두고 현안과 아무 상관이 없는 정원오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만 혈안 이라며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