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36:00
증시로 ‘머니 무브’… 은행들, 단기예금 금리 줄인상
원문 보기주요 시중은행들이 1년 미만 단기 예금에 매기는 금리를 줄줄이 높이고 있다. 국내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금에서 주식 투자로 자금이 움직이는 ‘머니 무브’가 나타나자, 단기 자금부터 붙잡고 나선 것이다. KB국민은행은 18일부터 ‘KB Star 정기예금’의 단기 예금 금리를 높이기로 했다. 만기가 3개월 이상부터 6개월 미만인 경우 금리는 연 2.65%에서 2.75%로 0.1%포인트 인상된다. 6개월 이상부터 12개월 미만인 경우 연 2.80%에서 2.85%로 0.05%포인트 높아진다. 하나은행도 최근 ‘하나의 정기예금’ 중 만기가 3개월인 상품 금리를 연 2.65%에서 2.75%로 0.1%포인트 높였다. 만기 6개월 예금 금리도 2.80%에서 2.85%로 0.05%포인트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