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6T02:30:00

[6·3창원]강기윤 "초·중·고 신입생 전원 5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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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초·중·고 신입생 전원에게 50만원을 지원하는 창원형 꿈드림 입학준비금 지급 공약을 16일 발표했다.강 후보는 입학 시즌마다 학부모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학준비금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 며 소득 수준과 관계 없이 창원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신입생 모두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겠다 고 밝혔다.또한 연간 약 2만2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으로 경상남도교육청의 기존 교복비 지원 등과는 별개로 창원시가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 이라며 책가방, 교복, 학용품 등 신학기 준비에 따른 목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설명했다.그리고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학부모에게 드리는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구축하겠다 며 불요불급한 축제성 경비와 소모성 행사 예산을 강력하게 구조조정해 교육복지 재원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 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올해 하반기 조례 개정과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내년 3월 신입생부터 즉시 지급을 시작하겠다 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파격적인 교육 지원으로 인근 시·군 학부모들이 살고 싶어 하는 교육 특구 창원 을 만들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