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8T06:00:00

'벼랑 끝' 홈플러스 두고 메리츠·MBK 공방 지속…커지는 최대주주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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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메리츠금융지주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간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MBK가 주요 채권자 메리츠금융 간 공방이 지속되면서 회생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은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항고가 가능하며, 전문가들은 홈플러스가 항고 기간 내 200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할 경우 회생절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