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5T06:20:00
소송부터 PF까지…4대 금융, 조단위 잠재 부담 ‘산 넘어 산’
원문 보기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4대 금융지주의 이면에 크고 작은 잠재 부담이 적지 않다. 계열사들이 휘말린 소송부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환매가 중단된 금융투자상품까지 종류도 제각각이다. 당장 손실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일부 소송은 청구액이 조 단위에 이르고 분쟁에 대비해 수천억원의 충당부채를 쌓기도 하는 등, 대응에 분주하다.25일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의 반기보고서 등에 따르면 이들 금융그룹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소송과 금융투자상품 분쟁, PF 관련 우발채무 등을 안고 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