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21:00:00

[단독] 전장 ‘게임체인저’인데…韓 국방 드론 개발 예산 11%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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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장에서 드론이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지만, 정부의 올해 국방 드론 개발·획득 예산은 작년에 비해 11.5%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5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임종득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방부의 방위력개선사업 예산 19조9653억원 가운데 드론 개발·획득 사업비는 1484억원으로 전체의 0.74%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드론 사업비 1678억원보다 194억원(11.5%) 줄어든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