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없던 설움 딛고…오! 꿈은 이루어진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는 바로 오현규 선수인데요. 지난 대회에서는 등번호 없는 '예비 선수' 였던 오현규는 이제 '꿈'을 이룰 준비에 한창입니다.미국 솔트레이크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는 바로 오현규 선수인데요. 지난 대회에서는 등번호 없는 '예비 선수' 였던 오현규는 이제 '꿈'을 이룰 준비에 한창입니다.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카타르월드컵에서 '손흥민의 부상'에 대비한 27번째 선수로 16강의 환희와 등번호 없는 설움을 동시에 겪었던 오현규는, [오현규/축구대표팀 공격수 (4년 전) : (등번호 없는) 유니폼을 입는 순간에는 많이 속상하기도 하더라고요.] 이번 대회에서는 대표팀의 새 유니폼 모델로 발탁될 만큼 '폭풍 성장'했습니다. 벨기에와 튀르키예에서 '18골'을 몰아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오현규는, 2002년 4강 신화의 첫 단추를 끼웠던 황선홍의 '18번'을 달고 월드컵 무대를 누비는 희망에 차 있습니다. [오현규/축구대표팀 공격수 : 4년 전에 혼자 방에서 공책으로 썼던 그 등번호가 18번이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18번을 받고 뛰면 멋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생애 첫 꿈의 무대를 눈앞에 두고 항상 버스 맨 앞에 타고, 바지를 걷고, 맨발로 달리는 등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베식타시 '데뷔골'만큼 환상적인 월드컵 '데뷔골' 장면을 매일 밤 상상하는 겁니다. [오현규/축구대표팀 공격수 : 그냥 공이 뜨면 바로 (슈팅) 갑니다.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훈련부터 해서 또 멋있는 골 한번 넣고 싶습니다.] 체코와 1차전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오현규는 이제 대표팀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해줄 뜨거운 이름이 됐습니다. 오늘(28일) '수비의 핵' 김민재가 합류하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준비 중인 이강인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캠프에 집결했습니다. [김민재/축구대표팀 수비수 : (조별리그) 세 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권민영, 화면제공 : 대한축구협회)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