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06:00:00

이해진 복귀 1년… 네이버, 이사회에 CFO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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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이사회 체제를 손본다. 이해진 의장의 이사회 복귀 1년 만이다. CFO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인데, 네이버 이사회는 이를 통해 투자·재무 판단 기능을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3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희철 CFO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현재 기타비상무이사인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이 이번 주총을 끝으로 물러나는 데 따른 조치다. 네이버는 변 회장 자리를 김 CFO로 채우는 방식으로 이사회 구성을 조정할 예정이다. 사외이사 4명 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변대규 회장은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