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08:44:36

HD현대, AI 자율운항 기술로 소형선박 안전 인프라 구축한다

원문 보기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 구축이 목적이다. 전라남도는 2165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해 항해 시 사고 위험이 큰 해상 환경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