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2:27:00
LG·KIA서 연속 방출→은퇴 위기→다시 서교수 모드 서건창 히어로즈 오니 편안함 느껴, 재미있게 야구한다
원문 보기지난 2014년 무려 201안타를 때려내며 KBO 리그를 평정하며 서교수 라는 별명을 얻었던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36)이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고 완전히 부활한 모습이다. 서건창은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3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날 키움이 기록한 전체 9안타 중 절반에 가까운 안타를 혼자 책임지며 팀의 선두 타자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것이다. 최근 서건창의 방망이는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무려 0.415(41타수 17안타) 4타점 5볼넷으로 뛰어난 기록을 남기고 있다. 시즌 타율 역시 70경기에서 타율 0.313(275타수 86안타) 1홈런 22타점에 달한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0.375로 준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