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2T01:06:30

임태희, AI비서 지원이 도입…유료 챗GPT·제미나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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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챗GPT와 제미나이 유료 버전까지 탑재한 교육 인공지능(AI) 플랫폼 지원이(G-ONE) 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지원이는 14만여 건의 학습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정·매뉴얼을 요약해주고 화상회의록까지 자동 작성하는 교육 전문 AI 비서다.임 후보는 이 플랫폼 안에 챗GPT와 제미나이 유료 버전까지 탑재해 교직원이 수업 준비와 행정업무에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청 차원에서 유료 AI 모델을 교직원 전체에 무상 제공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다.여러 앱으로 흩어져 있던 학부모 알림장도 하나로 합쳐 학사일정부터 과제·동의서 처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23개 언어 번역도 지원할 계획이다.임 후보는 선생님들이 행정업무를 처리하느라 많은 시간을 쓰는 현실은 개선돼야 한다 며 교직원 업무 경감과 질 높은 교수학습 지원을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