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1:06:22

자율주행 인재 보강하는 현대차… 삼성·엔비디아 출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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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끌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자율주행 분야의 핵심 인력을 잇달아 보강하며 관련 기술의 제품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현대차그룹은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차량 적용, 제품화 업무를 총괄한다.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맡았다. 앞서 엔비디아에서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 업무를 담당했다.자율주행 차량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소프트웨어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