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01:44:27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년 간 불공정거래 10여건 검찰 고발 조치
원문 보기지난해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1년간 10여건의 불공정거래 사건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 또 합동대응단의 강도 높은 조사에 따라 증권사와 언론사들이 불공정거래 관련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업계 차원의 자정 노력이 확산되는 성과도 나타났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회의’를 열고 “합동대응단이 불법행위를 신속히 적발하고 엄정히 제재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과징금 제도 정착 등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