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4T21:55:22

다시 대법 가는 '세기의 재산분할' 해 넘기나…법리 다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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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세기의 재산분할’이라 불리며 2017년부터 이어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관련 소송이 다시 한번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1·2심에 이어 대법원 첫 상고심, 파기환송심을 거치며 최 회장이 노 관장에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액은 9440억원으로 책정됐지만 최 회장 측이 고심 끝에 재상고를 결정하면서다.지난 6월 최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