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2T06:00:00

메모리 ‘6억’ 성과금에 비메모리 불만 폭발… 과반 노조 ‘붕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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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앞두고 메모리 사업부를 제외한 파운드리·시스템LSI사업부와 DX부문 등 비메모리 사업부 조합원들의 불만이 폭발하며 초기업노조의 과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직원 익명 소통방에는 “(합의안 투표가) 부결되면 노조 위원장이 바뀌느냐”는 등 격앙된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또 이번 합의안을 계기로 차별 보상에 실망한 비메모리 조합원들이 초기업노조를 대거 탈퇴하겠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이번 갈등의 핵심은 사업부별로 극단화된 보상 격차에 있다. 초기업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