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17:00:00

구글·메타 제재에도 틱톡은 ‘필수동의’… 빅테크 개인정보 무단수집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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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00억원대 과징금을 받았다. 맞춤형 광고에 쓰는 행태정보를 수집하면서도 이용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이를 거부할 수도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 2022년 구글과 메타가 1000억원대 과징금을 받은 것과 같은 문제다.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틱톡에 과징금 103억600만원과 시정·공표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리 이용자의 음성 녹음과 전사문을 적법한 근거 없이 수집·이용한 애플 계열사에는 과징금 2억5200만원과 시정명령을 내렸다.구글·메타 이어 틱톡도 제재100억원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