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9T22:51:00
아예 없애자는 게 아니다 KBO 복귀 앞둔 67홈런 메이저리거 소신, 최지만은 왜 해외파 2년 유예 규정 개선 외쳤나
원문 보기17년 만에 한국 KBO 리그 입성을 눈앞에 둔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미국 직행 유망주들의 KBO 복귀 2년 유예 규정에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최지만은 최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소감으로 묘하다. 너무 행복한 일인 것 같다. 메이저리그에 있을 때도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고 설렘을 드러냈다. 고교 졸업 후 해외로 직행해 성공을 거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가 최지만이다. 그는 동산고 졸업 후 200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긴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7개 구단을 거쳐 빅리그 통산 525경기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 OPS 0.764의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