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18:17:55

성과급 양극화에 삼성 파운드리 10명 중 8명 “이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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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내 사업부별 성과 격차가 인력 유출 우려로 번지고 있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 임직원들의 이직 의향이 메모리사업부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적 양극화와 보상 체계 차이가 내부 불만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조합원 829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2년 내 이직 의향이 높거나 매우 높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49.5%로 집계됐다.사업부별 격차는 더욱 뚜렷했다. 파운드리사업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