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1T07:00:00

“AI 갈 길 바쁜데”…통신3사에 불거진 노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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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최근 노동조합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나란히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대를 위해 애쓰는 상황에서 자칫 내부 갈등이 대외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최근 자회사 매각과 임금 인상,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폐지, 개인인센티브(PI)의 평균임금 산입 등을 놓고 노조와 협상하거나 갈등을 빚고 있다.SK텔레콤은 자회사 SK스토아를 라포랩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SK브로드밴드노동조합 SK스토아지부로부터 반발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