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11:50:13

쇠 목줄에 묶여 방치된 테디 …5개월 만에 캐나다서 새 가족

원문 보기

짧고 무거운 쇠 목줄에 묶인 채 방치됐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테디 가 구조된 지 5개월 만에 캐나다에서 새 가족을 만났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테디는 지난 3월 충북 옥천의 한 주택에서 구조된 1살 수컷 래브라도 리트리버다. 구조 당시 짧은 쇠 목줄에 묶여 잔반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구조 이후에도 입양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중·대형견인 테디는 국내에서 입양처를 찾기 어려워 해외 입양이 추진됐다. 테디는 보호시설에서 건강검진과 광견병 예방접종, 동물등록, 중성화 수술을 마쳤다. 장거리 이동에 대비해 이동장 적응 교육과 사회화 훈련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