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7-29T22:23:53

파키스탄 북부 경찰검문소에 무장세력 공격.. 경찰관 7명 죽고 22명 부상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파키스탄 북부 키베르 파크툰크와 주의 한구 지역 경찰 검문소에서 무장 괴한들의 습격으로 경찰관 7명이 죽고 2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경찰 당국이 29일 밤(현지 시간) 발표했다. 현지 경찰관 타리크 하비브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경찰 보안군도 이에 응사해서 무장 세력 중 8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그 후 사건 지역의 소탕전을 위해 경찰이 투입되었으며 남은 잔당들을 섬멸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했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아직 이번 공격을 주도했다고 밝힌 무장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5일 전인 7워 24일 새벽에도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 탕크 지역의 합동검문소에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돌진해 폭발했다고 군 당국 발표를 인용한 AP통신과 파키스탄 일간지 돈(Dawn)이 보도한 바 있다. 이 사고로 군경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