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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04:39:19
신천지 집단 당원 가입 의혹 교단 정점 이만희, 합수본 조사 출석
원문 보기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교단의 정점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이 총회장이 합수본 수사를 받으러 출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총회장은 4일 오후 12시45분쯤 합수본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해 취재진으로부터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강제로 가입시켰나 국민의힘에 현안을 청탁한 적이 있느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를 했느냐 등의 질문을 받았으나 답변하지 않았다. 또 불기소를 위해 정치권과 검찰에 로비했느냐 윤 전 대통령이 압수수색을 막아줬느냐 교인들 교비 횡령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조사를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