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5:50:00

추가 세수 투입, 내년 ‘예산 800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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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727조9000억원)보다 10% 이상 늘려 800조원대로 편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2027년도 국세 수입은 500조원 플러스 알파, 사상 최대 세수가 예상된다”며 “2027년도 총 지출은 800조원 플러스 알파,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