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06:30:00

거래소-은행 실명계좌 제휴 줄줄이 만료… 파트너십 구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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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와 은행 간 실명계좌 제휴 계약이 올해 하반기 잇따라 만료된다. 주요 거래소들이 기존 제휴 은행을 유지할지, 새 파트너를 선택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코인원·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빗썸·KB국민은행, 업비트·케이뱅크, 코빗·신한은행 순으로 실명계좌 제휴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우선 코인원과 카카오뱅크 실명계좌 제휴 계약은 오는 8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빗썸과 KB국민은행의 계약은 9월 말, 업비트와 케이뱅크 계약은 10월 각각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