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30T16:37:50
석화 웃고 배터리 울고… LG화학, 사업별 희비 교차
원문 보기LG화학이 1분기 사업별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을 견인한 반면,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적자가 이어지며 전사 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과정에서 부문 간 온도차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LG화학은 30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조 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6.2%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도 축소되며 일부 개선 흐름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