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05:26:17

실리콘 아일랜드 구마모토, 토요타 등 가동중단…추가지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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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지난 28일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현지 산업 기반도 타격을 입은 걸로 보인다. 구마모토는 실리콘 아일랜드 라 불릴 만큼 일본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주요 기업들이 안전 점검 후 공장을 재가동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대형 지진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까지 제기돼 불안감이 여전하다. 요미우리신문은 구마모토현에 반도체 관련 공장이 많아 전자기기·자동차 등 폭넓은 제품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토요타 공장 일시중단...TSMC 구조적 피해 없다 ━2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을 종합하면 이번 지진 영향으로 토요타, 혼다, TSMC 등 구마모토현 내 대형 공장들이 가동을 임시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