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42:00

우리 홈 같네… 한국 교민 5000명·기업 300개 ‘경기도 몬테레이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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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달리니 몬테레이 광역도시권에 속한 소도시 페스케리아(Pesquería)가 나타났다. 멀리 거대한 공장 단지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환영합니다’ ‘환전소’ 등 한국어 간판을 단 가게들이 하나둘씩 나타났다. 한 자동차 정비소엔 ‘서울자동차’라고 적힌 푸른 간판이 걸려 있었다. 한국인 주재원과 현지 직원을 상대로 영업하는 한식당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