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5:49:00
친청 전원 최고위원 본선행… ‘李 공소취소’ 외친 2명 탈락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이 23일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8·17 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할 당대표 및 최고위원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당대표 후보는 이변 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기호순)로 압축됐다. 최종 5명을 뽑는 최고위원 후보는 14명 중 친명계 5명, 친청계 3명으로 추려졌다. 민주당 차기 지도부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는 가운데,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순회 경선을 앞두고 친명·친청 대결이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