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21:25:19
‘적자’ 오름테라퓨틱, 첫 개발 마일스톤 가시권…연내 유입 여부 촉각
원문 보기오름테라퓨틱의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파이프라인 ‘ORM-6151’의 첫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령 시점이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연내 흑자전환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로 꼽히기 때문이다.파트너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가 글로벌 임상 1상 규모를 확대하는 등 ORM-6151의 개발은 순항하고 있지만, 실제 마일스톤 유입 시점에 대한 해석은 엇갈리고 있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기밀 유지 조항 때문에 구체적인 조건은 밝히기 어렵지만, 거래 구조상 마일스톤이 일찍 유입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