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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8T08:34:41
요즘 전공의들, 진료 잘 볼지 걱정 …수련 시간 단축에 스승들 일침
원문 보기대한의학회, 12일 학술대회서 의료계 방향 모색 전공의 수련 방향, 의사 수 추계, AI 활용안 등 논의 지난 의정갈등 사태 이후 전공의들이 수련 시간 단축 과 수련의 질 향상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들의 수련을 책임지는 교수들이 진료할 줄 아는 의사와 능수능란하게 잘 보는 의사는 다르다 며 진료 현장에서 전공의들이 과연 진료를 잘 볼 수 있을까 걱정 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이 속한 대한의학회는 오는 12일 개최하는 학술대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개편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8일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서울 중구 정동 한 식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2년 6개월여 간의 의정사태로 인한 아픔이 있었는데 이 아픔을 통해 의료계가 앞으로 나아갈 계기를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마련하려 한다 며 의정사태로 수면 위로 드러나지 못했던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