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32:00
튀르키예에 뿌리내린 오스템임플란트, 9년 만에 직원 10배로
원문 보기한국의 의료 기기 업체가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오스템) 튀르키예 매출은 2017년 20억원, 현지 점유율 2.2%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매출 65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점유율은 30% 정도다. 전 세계 30여 개 오스템 해외 법인 중 실적 하위 20%를 전전했던 튀르키예 법인은 중국·러시아·미국에 이어 글로벌 4위가 됐다. 10명 안팎이었던 현지 직원 수도 같은 기간 10배 넘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