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30T06:00:00
늙어가는 삼성 반도체, 젊은 피 채운 SK하이닉스
원문 보기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인력 구조가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청년층 유출과 조직 고령화로 고심하는 반면, SK하이닉스는 20대 직원을 대거 흡수하며 대조적 흐름을 나타냈다.최근 양사가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살펴보면, 삼성전자의 2025년 전체 임직원 수는 25만9149명으로 2024년 대비 3498명 감소했다. 3년 연속 수천명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다. 해외 근무자 이탈은 줄었으나 국내 퇴직률이 2024년 2.1%에서 2025년 2.5%로 소폭 상승한 영향이다.특히 연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