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6T06:35:40

女배구 한국도로공사, 챔프전 앞두고 정규리그 1위 이끈 김종민 감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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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 리그 1위에 오른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을 사실상 경질했다. 26일 배구계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이날 김 감독에게 “계약 연장이 힘들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구단과 김 감독의 계약은 이달 31일까지다. 다음 달 1일 시작하는 챔피언 결정전도 김 감독이 지휘하지 않고 김영래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