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1:41:40

해운협회 호르무즈서 피격된 선박, 장금상선 소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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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받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세네갈 프로스퍼리티 호가 장금상선 소유 선박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한국해운협회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선박은 해외 선주가 100% 소유하고 있으며 장금상선 관계사인 장금마리타임은 실소유권을 갖고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한국해운협회는 2일 장금상선 관계자를 통해 세네갈 프로스퍼리티호의 소유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외 선주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운협회는 관계사인 장금마리타임은 실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고 설명했다. 앞서 세네갈 프로스퍼리티호는 지난 1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장금상선과 관련된 선박이라는 보도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