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7T10:12:21

中 부진·美 생산 차질에… 폭스바겐 상반기 영업익 11.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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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하자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국 시장 부진과 미국 공장의 생산 차질이 실적을 끌어내렸지만, 전기차 주문 증가와 구조조정 효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상반기 매출 1581억유로(약 256조8754억원), 영업이익 59억유로(약 9조835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84억유로(약 258조423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11.6%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