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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4T01:32:42
멀티골 폭발 정승원, K리그 19라운드 MVP 등극... 서울 겹경사 베스트 팀 선정
원문 보기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FC서울 날개 정승원(29)이 K리그1 19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정승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승원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홀로 두 골을 몰아치며 서울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24분, 정승원은 팀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더니 후반 43분에는 쐐기골까지 성공하며 서울의 두 골 차 승리를 견인했다. 19라운드 베스트 팀의 영예 역시 서울에게 돌아갔다. 서울은 포항전 전반 36분, 클리말라의 선제골과 라운드 MVP 정승원의 멀티골을 묶어 포항을 3-1로 제압했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서울은 이번 승리로 2위 그룹과 승점 차를 10점으로 크게 벌리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