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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0T18:58:00
롯데마트, 인니 끌라빠가딩점 15년만에 새단장
원문 보기도·소매 강점 결합 복합매장 K그로서리 현지 공략 승부수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에서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매장을 선보이며 현지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해나간다. K푸드 와 신선식품을 앞세운 소매매장과 외식업자·소매상을 겨냥한 도매매장을 차별화해 현지시장에 맞는 유통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사진)의 도매·소매매장을 전면개편해 재단장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7월 쁘라무까점과 세랑점에 이어 두 달간 3개 점포를 잇따라 선보였다. 2011년 문을 연 끌라빠가딩점은 15년 만에 전면 재단장했다. 도매매장은 K푸드를 결합한 홀세일 푸드마켓 으로, 소매매장은 먹거리 중심의 그로서리(식료품) 특화매장 으로 재구성했다. 소매매장은 전체 면적의 90%를 신선식품과 먹거리로 구성했다. 도매매장과 맞닿은 843㎡ 규모의 K밀솔루션 에는 요리하다 키친 코페아 카페앤베이커리 풍미소 치즈앤도우 등 한국식 F B(식음료) 콘텐츠를 모았다. 요리하다 키친 에서는 김밥·떡볶이·닭강정 등 약 100종의 한식메뉴를 선보이며 144석 규모의 취식공간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