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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12:02:00
김상식 감독 훈훈한 장면, 28살 차 제자 등에 업고 시상대로... 베트남 팬들 뜨거운 환호
원문 보기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 우승 직후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베트남 매체 베트남넷은 27일(한국시간) 김상식 감독이 제자 응우옌 딘박을 직접 등에 업고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으러 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고 전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6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6 아세안컵 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22일 태국 원정으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던 베트남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4-2로 라이벌 태국을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