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1:17:43

서경배과학재단, 신진 생명과학자 4명 선정…50억원 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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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과학재단이 2026년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생명과학자 4명을 선정하고 최대 50억원 규모의 장기 연구 지원에 나선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매년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과학자를 발굴해 장기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재단은 이번 선정까지 총 35명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지원했다. 누적 연구비는 867억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부터 ABC(Adventure-Breakthrough-Cherished) 3단계 지원 체계를 도입해 선정 과학자에게 우선 3년간 9억원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에 따라 최대 12년간 총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