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15:35:00

디즈니, ‘모아나’로 명예회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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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 ‘인어공주’와 ‘백설공주’의 흥행 참패로 체면을 구긴 디즈니가 ‘모아나’로 명예 회복에 나섰다. 8일 개봉한 영화 ‘모아나’는 2017년 국내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1·2편을 합쳐 글로벌 매출 17억달러를 벌어들인 인기 IP로, 국내 개봉 기준 9년 만에 실사 영화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