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4T09:06:26

與 "김용남 대부업 의혹 소명 요청…조국혁신당, 이래라저래라 말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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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김용남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의 차명 대부업 의혹 등에 관해 본인 소명을 듣고 있는 중 이라고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4일 국회 간담회에서 후보자 검증은 기본적으로 재산 신고 당시 제출한 신고 목록에 기초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후보자에게 당내에도 소명하고 언론과 시민들에게도 소명하는 게 좋겠다고 요청했다 며 (후보 측에서) 그 준비를 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조국혁신당의 윤리감찰 촉구를 두고는 본인들 얘기나 하라 며 왜 다른 정당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하는가 라고 불쾌감을 표했다.그는 저희가 한 번도 조국혁신당과 조국 후보에 대해 그 어떤 비난 등을 해본 적이 없다 고 했다. 이어 조 후보 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관계자들은 입만 열면 우리 김용남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라고 했다.조 본부장은 빛의 혁명, 사선을 넘어온 동지끼리 지켜야 할 금도가 있다 며 그 금도를 지켜 달라 고 했다. 이어 우리 당의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하고, 확인하고, 검증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평택을 판세를 묻는 말에는 지금은 구도가 확정된 게 아니다 라고 말을 아꼈다.다만 연휴가 지나면 우리 후보에 대해 불거진 여러 의혹 제기와 조국혁신당이 보여주는 행태 등이 여론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평가할 시간이 필요하다 고 했다.그는 (조국혁신당의 행태에) 당원들의 분노도 매우 크다 며 현재 추세로 보면 김용남, 조국, 유의동 삼자가 각축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