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5:52:00

공소취소 특검 앞에 뭉친 야권… “범국민 저항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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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4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공소 취소할 수 있도록 한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 저지를 위해 모였다. 6·3 지방선거 양당 간 후보 연대는 처음이다. 이들은 공동 성명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중 나의 혐의에 대한 공소 취소는 절대 없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을 받겠다’는 점을 국민 앞에 분명히 선언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