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15:43:00

“11~12세에 SNS 접한 학생, 수학·국어 학업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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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만 14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SNS) 가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한 청소년일수록 수학과 모국어 학업 성취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이탈리아에서 나왔다. 스마트폰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주의력을 분산하고 인지적 부담을 키운 영향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