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1T02:35:22

한은, 외화지준부리 기간 연장…외환시장 수급 개선 및 안정화 조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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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당초 이번달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외화예금 초과지지급준비금 이자 지급(외화지준 부리)’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근중동 상황과 수급 불균형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서면서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준 부리를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한국은행)한은 금통위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