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9T18:00:00

‘주박야한’⋯ 낮엔 박민식 돕고 밤엔 한동훈 지지하는 국힘의 이중생활

원문 보기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총 14곳에 이르는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집니다. 중앙 정치에 미치는 파급력이 지방선거 못지않게 커지면서 여야 간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충청·호남·영남·제주까지 전국에 걸쳐 진행되면서 각 정당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14곳 중 수도권과 충청·호남·제주 등은 대체로 민주당이 우세하다는 평가입니다. 국힘은 아직 공천을 시작도 못한 곳이 수두룩합니다.가장 주목받는 곳은 경기 평택을과 부산북갑입니다. 거물급 인사들이 총출동한 데다 향후 정국과 차기 대선 구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