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0T22:00:00

[산업X파일] ‘PHEV 무덤’ 한국서 반전 노리는 BYD·도요타...신차 공세

원문 보기

“한국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에는 무덤 같은 시장이었다. 하지만 BYD의 PHEV는 기존과 다르다.”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독자 PHEV 기술인 DM-i(듀얼모드 인텔리전트)를 공개하며,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를 적용한 신차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BYD가 가성비 전기차 라인업으로 1년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넘긴 데 이어, 이번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장점을 결합한 PHEV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