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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23:33:36
남의 땀바람까지 맞아야 하나 …지하철 손풍기 사용에 일본 시끌
원문 보기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일본에서 최근 대중교통 내 휴대용 소형 선풍기 이른바 손풍기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했다. 지난 25일 일본 요미우리TV에 따르면 논쟁은 러시아 출신 방송인이자 칼럼니스트인 고바라 브라스가 SNS(소셜미디어)에 지하철에서는 손풍기를 꺼달라. 다른 승객의 얼굴을 거쳐 땀이 증발한 불쾌한 바람이 그대로 날아온다 는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그는 강한 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으면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입김이 다가오는 듯한 불쾌감을 유발한다고 지적하면서 공공장소에서 손풍기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